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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생존스토리 (해외생활&여행)

필리핀 어학연수 후, 워홀의 첫 장소는 브리즈번 이었다. 나름 2달동안 영어공부를 했다고 생각한 나는 공항에서부터 못알아먹는 호주식 영어에 멘붕.. 핸드폰 유심칩 사면서 멘붕... 계좌 개설 하면서 멘붕... 호스텔 결제 하면서 멘붕... 멘붕의 연속 이었으나 꾸역꾸역 다 하고 잠들었다. 가자마자 일단 단기로 살 숙소를 알아 본후 (한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을 사용함!) 난 처음부터 호주에 오면서 일하고 싶던 곳이 있었다. 대충 그당시 갤럭시 5 로 대충 찍어도... 너무 예쁜 섬이다. 맨날 일하러 가면서도 와... 여기서 평생 살고 싶다 이런말만 했다. (물론 일할때는 욕이.. 이런섬인데 리조트에서 Employee가 하는일은 한가지에 국한 되있지 않다 (이것도 케바케긴 함) 나는 베이스가 하우스키핑에 레..
해외 생존기
2021. 1. 3.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