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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생존스토리 (해외생활&여행)
유학을 시작한곳 : 다윈 ( Darwin ) - 호주의 끝자락
Yellow ! 오늘 해외생존기는 지난 유학 준비편에 이어 유학 초기정착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볼게요. 제가 본격적인 호주인이 되기시작한 유학생활을 시작하 도시는 NT ( Northen Territory )주의 Darwin 이라는 도시였어요. 호주 제일 위쪽에 위치한 호주인들조차 낯설어 하는 외곽의 끝판왕 다윈 이라는 소도시로 유학을 가게 됬어요! 다윈은 원주민들 (아프리칸 토착민)의 거주지 이기도 해요. 원주민들은 주급 90만원정도의 위로금을 정부로 부터 받는데요. 노숙을 하면서 술과 마약에 찌들어 살며 구걸을 하는데, 냄새가 상상을 초월해요... 아무튼 이런 작고 별볼일 없는 다윈에 유학은 오게된 이유는 1. 다윈 출신 친구의 권유 워홀때 같이 일을 했던 다윈 출신 친구는 호주인이지만, 대도시는 가본..
해외 생존기
2021. 1. 15.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