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존스토리 (해외생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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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로 쓰는 영어

내듣쓴 영어 #1

시드니브런치 2021. 1. 3. 20:45

나름 외국생활을 7년넘게 하면서! 

 

지금은 니가 제일 잘하는게 뭐냐? 물어보면 영어라고 할 정도인데 (이거 밖에 없어서..?)

 

나름 내가 듣고 쓴 표현들을 조금조금씩 공유 해볼까 해요!

 

일단 처음 했던 일중 웨이터로 일하면서 손님들과 대화할때의 표현을 알아볼게요.

 

Me : Hi, how r u? how's your day?

 

Guest : Good, yourself? 

(I'm fine thank you 와 같은 표현, pretty good 도 많이 들었어요!)

 

Me : Not too bad~ what would you like today?

(How can I help you? What can I get you? 도 많이 쓰죠~)

 

Guest : Can I please have a long black and an iced latte?

(롱블랙 : 아메리카노 이고, 앞에 iced를 안붙이면 hot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Me : No problem! One long black and one iced latte, correct?

 

Guest : That's right!

 

Me : On card?

(주로 카드계산이라 저는 카드로 계산하나요? 라고 물어봤어요.)

 

Guest : Nah, I'll go with cash

(현금 결제 할게요!)

 

 

이정도 인데 내가 워홀 했을 당시 이과정도 굉장히 어려웠었던..ㅋㅋ

 

특히 메뉴 이름 암기와, 성분&재료를 물어보는 손님들이 많아서 멘붕이 자주 왔었음 ㅠ

 

간단한 표현들이지만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 준비해봤어요!

 

Catch yo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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